하나새마을금고와 대구광역시 남구청이 <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금 지원 업무협약식>을 개최하였습니다.
하나새마을금고에서 지원하는 금액은 총 1억원으로,
이 사업을 통해 우리 동네의 출산장려 정책에 기여하고자 하며,
자녀 명의의 통장을 만들어 어려서부터 저축하는 기쁨을 주고,
저축을 통해 양육 및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합니다.
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로,
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모(부 또는 모)가 대명2동, 대명3동, 봉덕1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의 출생아이며.
1인당 총 3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