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.
오늘은 올해 마지막 급식봉사하는 날 입니다.^^
자원 봉사자분들과 하나새마을금고 이사장님을 비롯 임직원 분들께서
올해 마지막 급식 봉사를 위해 땀을 흘리셨습니다.
오늘은 시원한 동태탕~~ 장조림 및 밑반찬으로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.
정성껏 준비한 점심 맛있게 드십시요
하나새마을금고는 내년에도 열심히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것입니다 ^^
봉사자분들 올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. 내년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.